'당신뿐이야 제작발표회' 한혜린, 붉은색 드레스입고 귀엽게~
문화 2011/11/02 16:46 입력 | 2011/11/02 17:01 수정

2일(수)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F 셀레나홀에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 1TV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서준영 분)’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한혜린 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리는 가족드라마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정한용, 정애리, 독고영재, 이보희, 서준영, 한혜린, 서도영, 박정아, 류승수, 문정희, 방중현, 김윤경,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 SBS ‘웃어요 엄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준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진 거라는 건강한 몸과 칠전팔기의 정신을 가진 기운찬 역을 맡았다.
서준영이 맡은 기운찬은 땀 흘린 만큼 반드시 결실을 얻는다는 절대 긍정의 소유자로 아버지가 데려온 배 다른 자식이라 집안에서 온갖 구박을 받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인물이다.
또한 SBS ‘신기생뎐’에서 금라라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혜린은 완벽한 부모와 멋진 약혼감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추고 어려움이라고는 눈곱만큼도 겪어본 적이 없는 천방지축 철부지 나무궁화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KBS 2TV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의 진형욱 PD가 연출을,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우리집 여자들' 후속으로 11월 7일(월) 첫 방송된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KBS 1TV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서준영 분)’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한혜린 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리는 가족드라마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정한용, 정애리, 독고영재, 이보희, 서준영, 한혜린, 서도영, 박정아, 류승수, 문정희, 방중현, 김윤경,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 SBS ‘웃어요 엄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준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진 거라는 건강한 몸과 칠전팔기의 정신을 가진 기운찬 역을 맡았다.
서준영이 맡은 기운찬은 땀 흘린 만큼 반드시 결실을 얻는다는 절대 긍정의 소유자로 아버지가 데려온 배 다른 자식이라 집안에서 온갖 구박을 받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인물이다.
또한 SBS ‘신기생뎐’에서 금라라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혜린은 완벽한 부모와 멋진 약혼감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추고 어려움이라고는 눈곱만큼도 겪어본 적이 없는 천방지축 철부지 나무궁화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KBS 2TV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의 진형욱 PD가 연출을,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우리집 여자들' 후속으로 11월 7일(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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