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크게 기뻐하는 삼성 코치진
스포츠/레저 2011/10/31 22:57 입력 | 2011/10/31 23:22 수정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삼성 코치진이 우승이 확정되자 크게 기뻐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