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홈런을 치고 난 후 하이파이브를 하는 강봉규와 신명철
스포츠/레저 2011/10/31 19:30 입력 | 2011/10/31 19:35 수정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4회 말 삼성 6번 타자 강봉규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난 후 신명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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