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사물의 비밀' 뮤직비디오서 남성미 물씬 명품 몸매 공개! 화들짝"
연예 2011/10/26 18:23 입력

사진제공 = 아이엠컴퍼니
오는 11월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물의 비밀(이영미 감독)’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 되면서, 화면 속 정석원의 샤워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사물의 비밀'은 40대 여교수가 20대 제자를 향한 욕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한류스타 장서희(혜정 역)와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르는 정석원(우상 역)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각종 영화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사물의 비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메인타이틀 곡 “나 어릴 적에(작곡: 지박)” 뮤직 비디오는 기존의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장서희와 정석원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애잔한 마음이 음악 전반적으로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잘 녹아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후반부에는 남성적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정석원의 매혹적인 샤워신이 포함돼 그의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공개 됐다.
이에 정석원은 “극 중 샤워신은 ‘우상’의 아픈 과거를 씻어내는 듯한 감정이 표현된 영화 속 중요한 장면이어서, 많은 스태프들이 참관해 모니터를 했고, 데뷔 첫 전신 노출이 부담됐지만, 화면 속에 잘 표현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그날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사물의 비밀> OST에 참여한 작곡가 ‘지박’은 2000년 동양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제리 골드스미스’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춘 재능 넘친 뮤지션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사물의 비밀'은 40대 여교수가 20대 제자를 향한 욕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한류스타 장서희(혜정 역)와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르는 정석원(우상 역)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각종 영화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사물의 비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메인타이틀 곡 “나 어릴 적에(작곡: 지박)” 뮤직 비디오는 기존의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장서희와 정석원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애잔한 마음이 음악 전반적으로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잘 녹아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후반부에는 남성적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정석원의 매혹적인 샤워신이 포함돼 그의 명품 몸매가 고스란히 공개 됐다.
이에 정석원은 “극 중 샤워신은 ‘우상’의 아픈 과거를 씻어내는 듯한 감정이 표현된 영화 속 중요한 장면이어서, 많은 스태프들이 참관해 모니터를 했고, 데뷔 첫 전신 노출이 부담됐지만, 화면 속에 잘 표현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그날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사물의 비밀> OST에 참여한 작곡가 ‘지박’은 2000년 동양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제리 골드스미스’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춘 재능 넘친 뮤지션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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