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화채 레깅스' 패션으로 무한도전 멤버들 올킬!!
연예 2011/10/25 20:19 입력 | 2011/10/26 10:33 수정

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캡쳐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노홍철의‘화채 레깅스' 패션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우정촌 특집'에서 노홍철은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1호 노홍철은 체크무늬 남방에 데님 베스트를 매치하고 카키색의 팬츠와 화려한 레깅스를 착용해 독특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하여 모든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옷을 갈아입는 도중 하하가 노홍철의 화려한 레깅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유재석 또한 "다리에 왠 화채가 있냐" 라고 놀렸다. 그 후 멤버들 사이에서 노홍철의 레깅스는 일명 '화채 레깅스'로 불렸다.
하지만 박명수는 "노홍철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너무 좋다", "내가 패션센스가 많이 부족하니 패션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노홍철의 패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우정촌 특집'에서 노홍철은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1호 노홍철은 체크무늬 남방에 데님 베스트를 매치하고 카키색의 팬츠와 화려한 레깅스를 착용해 독특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하여 모든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옷을 갈아입는 도중 하하가 노홍철의 화려한 레깅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유재석 또한 "다리에 왠 화채가 있냐" 라고 놀렸다. 그 후 멤버들 사이에서 노홍철의 레깅스는 일명 '화채 레깅스'로 불렸다.
하지만 박명수는 "노홍철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너무 좋다", "내가 패션센스가 많이 부족하니 패션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노홍철의 패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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