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라비아' 서유진, '이것이 진정한 섹시함'
연예 2011/10/25 12:06 입력 | 2011/10/25 12:28 수정

25일(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델 서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두 눈에 귀여운 가진 모델 서유진(25)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귀여운 외모에서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던 서유진은 그라비아에선 처음 등장한 모델이지만 처음답지 않게 노련한 포즈와 노출로 이번 화보의 퀼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161cm에 33-23-34의 작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인 그녀는 촬영 하는 동안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며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서유진의 코리아 그라비아는 SK플래닛을 통해 10월 25일(화) 공개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큰 두 눈에 귀여운 가진 모델 서유진(25)은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귀여운 외모에서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던 서유진은 그라비아에선 처음 등장한 모델이지만 처음답지 않게 노련한 포즈와 노출로 이번 화보의 퀼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161cm에 33-23-34의 작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인 그녀는 촬영 하는 동안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며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서유진의 코리아 그라비아는 SK플래닛을 통해 10월 25일(화)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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