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주연 에로영화 '너우동' 제작!
연예 2011/10/23 20:14 입력

출처 = KBS '1박2일' 방송캡쳐
이승기가 주인공을 맡은 에로영화가 제작됐다.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이승기는 금관총 찾기 미션에서 5등을 하는 바람에 찬물목욕에 당첨됐다.
이날 곱게 여자한복을 입고 가채를 쓴 이승기는 장미꽃잎이 뿌려진 목욕탕에서 찬물 목욕을 해야 했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이수근 감독, 은지원 촬영을 하는 가운데 영화 ‘너우동’의 제작 됐다. 저고리를 벗고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팔뚝을 자랑하던 이승기는 찬물 때문에 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하지 못했다. 급기야 이승기는 가발이 떨어진 채 찬물을 맞으며 에로영화에서 열연해야만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 멤버들이 돌아본 곳은 금관총, 선덕대왕신종, 감은사지, 불국사, 감실부처 등 경주 곳곳에 흩어져있는 신라 역사의 흔적들. 이 흔적들은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우아하며 때로는 따뜻한 기운을 내뿜으며 멤버들을 맞이했다.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이승기는 금관총 찾기 미션에서 5등을 하는 바람에 찬물목욕에 당첨됐다.
이날 곱게 여자한복을 입고 가채를 쓴 이승기는 장미꽃잎이 뿌려진 목욕탕에서 찬물 목욕을 해야 했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이수근 감독, 은지원 촬영을 하는 가운데 영화 ‘너우동’의 제작 됐다. 저고리를 벗고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팔뚝을 자랑하던 이승기는 찬물 때문에 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하지 못했다. 급기야 이승기는 가발이 떨어진 채 찬물을 맞으며 에로영화에서 열연해야만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 멤버들이 돌아본 곳은 금관총, 선덕대왕신종, 감은사지, 불국사, 감실부처 등 경주 곳곳에 흩어져있는 신라 역사의 흔적들. 이 흔적들은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우아하며 때로는 따뜻한 기운을 내뿜으며 멤버들을 맞이했다.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