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박광선 솔로 '나쁜남자' 열창 "말을 잊게하는 그룹"
문화 2011/10/22 07:30 입력

사진출처 = Mnet '슈퍼스타K3' 방송
M.net '슈퍼스타K3'의 TOP4가 결정됐다.
21일 오후 11시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뮤직 드라마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TOP5 멤버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연출했다.
'슈퍼스타K 더비기닝은' 총 30분 분량의 작품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만든 김원석PD가 연출로 참여, 노래에 꿈과 우정을 담은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울랄라세션은 비의 '나쁜남자'를 선택해 박광선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박광선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박광선의 뒤에서 백댄서를 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울랄라세션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은 윤미래는 "말을 잊게 하는 그룹이다. 슈퍼스타뿐 아니라 슈퍼엔터테이너다"라고 극찬했으며, 윤종신 역시 "심사위원이지만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박광선의 노래와 연기 모두 좋았다. 오늘도 흠을 잡지 못했다. 4명에 오래 함께 노래했으면 좋겠다"는 평가를 했다.
한편, 이날 TOP4에는 씨름요정 김도현이 안타깝게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오후 11시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뮤직 드라마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TOP5 멤버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이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연출했다.
'슈퍼스타K 더비기닝은' 총 30분 분량의 작품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만든 김원석PD가 연출로 참여, 노래에 꿈과 우정을 담은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울랄라세션은 비의 '나쁜남자'를 선택해 박광선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박광선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박광선의 뒤에서 백댄서를 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울랄라세션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은 윤미래는 "말을 잊게 하는 그룹이다. 슈퍼스타뿐 아니라 슈퍼엔터테이너다"라고 극찬했으며, 윤종신 역시 "심사위원이지만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박광선의 노래와 연기 모두 좋았다. 오늘도 흠을 잡지 못했다. 4명에 오래 함께 노래했으면 좋겠다"는 평가를 했다.
한편, 이날 TOP4에는 씨름요정 김도현이 안타깝게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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