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인천공항 국민주 매입은 2분위까지만...
경제 2011/10/21 14:22 입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공항공사 국민주 공모 방안’이 채택되면 2분위 저소득층까지만 매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주란 정부투자기관이 국민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보유주식을 매각, 널리 보급하는 주식을 말하는 것으로 그 조건은 정부가 출자한 초대형회사 혹은 적정이익과 배당이 가능한 우량기업이어야 된다.
2010년 통계청에서 조사한 소득분위별 가구당 가계수지(10분위) 1분위의 월소득은 80만원 정도이며, 2분위는 150만원으로 조사됐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주란 정부투자기관이 국민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보유주식을 매각, 널리 보급하는 주식을 말하는 것으로 그 조건은 정부가 출자한 초대형회사 혹은 적정이익과 배당이 가능한 우량기업이어야 된다.
2010년 통계청에서 조사한 소득분위별 가구당 가계수지(10분위) 1분위의 월소득은 80만원 정도이며, 2분위는 150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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