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효민 데뷔 전에도 목이 빳빳했다!!
연예 2011/10/17 18:33 입력 | 2011/10/17 18:34 수정

가수 모세가 최근 티아라 행사 태도에 대해 불만을 트위터에 토로했다. 그는 트위터에 “인사는 커녕 단체로 내 인사 구경만하더라” 라며 노골적으로 대스타라는 표현을 섞어가며 적었다.
선배로서 모세는 트위터에서 효민을 지칭하는 듯 '데뷔 전 녹음실에서 몇 번을 마주치는 동에도 목이 빳빳했다' 라며 격양된 표현을 썼다.
모세 트위터 전문
행사태도로 구설수에 오른 모 여자그룹. 그럴 줄 알았어. 걔네 인사 안하는 걸로도 유명해. 해명글 올렸다는 그 여자애는 나랑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 한 번도 인사를 안하더라. 심지어 데뷔 전 녹음실에서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에도.. 목이 빳빳했어. ㅋ
특히나 무대에서 마주칠 때는 서로 수고하라고 가볍게 인사하는게 예의인데도 인사는 커녕 단체로 내 인사 구경만하더라. 와우~~ 대스타 나셨으니까. 나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 인사할 줄 모르는 것들은 연옌이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대접 받을 자격없으.
출처 = 모세 트위터 @Mose0307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선배로서 모세는 트위터에서 효민을 지칭하는 듯 '데뷔 전 녹음실에서 몇 번을 마주치는 동에도 목이 빳빳했다' 라며 격양된 표현을 썼다.
모세 트위터 전문
행사태도로 구설수에 오른 모 여자그룹. 그럴 줄 알았어. 걔네 인사 안하는 걸로도 유명해. 해명글 올렸다는 그 여자애는 나랑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 한 번도 인사를 안하더라. 심지어 데뷔 전 녹음실에서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에도.. 목이 빳빳했어. ㅋ
특히나 무대에서 마주칠 때는 서로 수고하라고 가볍게 인사하는게 예의인데도 인사는 커녕 단체로 내 인사 구경만하더라. 와우~~ 대스타 나셨으니까. 나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 인사할 줄 모르는 것들은 연옌이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대접 받을 자격없으.
출처 = 모세 트위터 @Mose0307
허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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