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 "최정상급 가수들로 뜨거운 열기 후끈~ "
연예 2011/10/15 21:33 입력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15일 오후 6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8회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들의 정상급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 대표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등이 출연했으며 일본의 퍼품과 트리플에이, 홍콩의 고거기 등이 참석했다. 또한 쇼콜라와 에이프릴키스 등 신인가수들이 쇼케이스 무대를 만들어 열기를 뜨겁게 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시작 전부터 줄을 서는 등 아시아 최고의 정상급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참석하기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올해 제 8회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초로 주제곡 음원을 발매해 음원 수익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한편,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국내 KBS 방송을 비롯해 중국의 CCTV, 일본 후지 TV, 홍콩 TVB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5일 오후 6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8회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들의 정상급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 대표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등이 출연했으며 일본의 퍼품과 트리플에이, 홍콩의 고거기 등이 참석했다. 또한 쇼콜라와 에이프릴키스 등 신인가수들이 쇼케이스 무대를 만들어 열기를 뜨겁게 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시작 전부터 줄을 서는 등 아시아 최고의 정상급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참석하기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올해 제 8회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초로 주제곡 음원을 발매해 음원 수익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한편,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국내 KBS 방송을 비롯해 중국의 CCTV, 일본 후지 TV, 홍콩 TVB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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