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볼바람 셀카, "잉어 닮았다고? 누가 그런 소릴!"
연예 2011/10/13 18:53 입력

사진출처 = 구하라 트위터
가수 구하라가 잉어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잉어래요! 잘꺼야~ 몰라아아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큰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이었다. 이어 깃털 머리띠를 착용하고 핑크 계열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있는 모습은 잉어가 아닌 귀여운 여신 같은 모습이다. 또한, 움푹 들어간 쇄골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다.
구하라의 잉어 닮은 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잉어야!”, “눈코입 다예뻐~”, “누가 잉어래요?! 잉어아님”, “볼 빵빵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빅토리’에 출연해 본인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구하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잉어래요! 잘꺼야~ 몰라아아아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큰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이었다. 이어 깃털 머리띠를 착용하고 핑크 계열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있는 모습은 잉어가 아닌 귀여운 여신 같은 모습이다. 또한, 움푹 들어간 쇄골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다.
구하라의 잉어 닮은 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잉어야!”, “눈코입 다예뻐~”, “누가 잉어래요?! 잉어아님”, “볼 빵빵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빅토리’에 출연해 본인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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