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10/01 11:44 입력 | 2011/10/01 12:11 수정
배우 조여정이 김대승 감독의 영화 ‘후궁’에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후궁’은 영화 속에서 주연 여배우의 많은 노출이 필요해 여배우 캐스팅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조여정은 김대승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오에 깊은 신뢰를 보여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방자전’으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조여정이 ‘후궁’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격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 ‘후궁’은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후궁’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민준이 캐스팅됐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후궁’은 영화 속에서 주연 여배우의 많은 노출이 필요해 여배우 캐스팅에 애를 먹었다. 그러나 조여정은 김대승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오에 깊은 신뢰를 보여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방자전’으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조여정이 ‘후궁’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격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 ‘후궁’은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후궁’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민준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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