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대장' 삼성 마무리 오승환의 불꽃 같은 직구
스포츠/레저 2011/09/28 23:10 입력 | 2011/09/28 23:48 수정

28일(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삼성의 마무리 '끝판대장' 오승환이 9회 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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