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남 장근석, "작업용 명함에는 내가 아시아 프린스다"
연예 2011/09/22 10:06 입력

사진출처 = 장근석 트위터
배우 장근석이 작업용 전화기와 명함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오후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용 명함과 작업용 전화기가 도착했다! 이것을 품고 밤거리를 누벼야지”라는 글을 남기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할로윈 파티라는 함정을 파볼 예정인데 혹시 올 사람 있음?”이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장근석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핸드폰과 함께 자신을 ‘Asia Prince’ 지칭한 명함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할로윈 파티라는 함정을 파볼 예정인데 혹시 올 사람 있음?”이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시아 프린스와 밤거리를 누비고 싶어요”, “다시 육식남이 되어가는 건가요?”, “명함 교환해요”, “할로윈 파티 저 갈래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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