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의 신’ 장효조 삼성 2군 감독, 지병 투병 중 별세
스포츠/레저 2011/09/07 11:04 입력 | 2011/09/07 11:08 수정

▲ 사진 출처 =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타격의 신’ 삼성 라이온즈의 장효조 2군 감독(55)이 7일 별세했다.
부산 동아대병원은 7일 오전 8시께 간암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장 감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7월말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일부 장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부산 동아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간암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동아대병원은 7일 오전 8시께 간암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장 감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7월말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일부 장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부산 동아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간암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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