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의 윙크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티아라 소연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여운 척 좀 해바따 ! 킁" 미...미.. 미안해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귀여운 표정으로 오프숄더 드레스로 보이는 옷을 입고서 입에 손을 대고 렌즈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는 소연의 사진에는 “누나는 뭘 해도 귀요미에요~”, “완전 사랑에 빠지겠다잉”, “소연씨 완전 예뻐요...”등의 댓글이 달리면서 소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지난 2일에도 “캄캄하지만! 여러분 잘자요오옹 >ㅅ<”이란 글과 함께 윙크셀카를 선보인바 있다.



자신의 침대에서 불을 꺼놓고 렌즈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던 이 사진은 유독 깨끗한 소연의 피부가 눈에 들어온다.



이에 소연의 두 가지 윙크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윙크셀카 너무 귀여워요!!”, “무대에서 윙크할 때 쓰러집니다!!”, “미안하긴요... 고맙네요...”, “다음 윙크셀카는 언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