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시구패션, '정정바지에 선글라스로 포인트, 정형돈 보고있나?'
스포츠/레저 2011/09/02 19:47 입력 | 2011/09/02 2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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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시구를



이날 정재형은 정장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준 남다른 시구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시구에 앞서 라디오에 출연하여 “시속 180km로 던지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순정마초’를 부른 이후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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