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시구, '이봉원으로 착각할 정도의 싱크로율'
스포츠/레저 2011/09/02 19:47 입력 | 2011/09/02 20:10 수정

2일(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환상적인 시구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정재형은 정장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준 남다른 시구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시구에 앞서 라디오에 출연하여 “시속 180km로 던지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순정마초’를 부른 이후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정재형은 정장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준 남다른 시구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은 시구에 앞서 라디오에 출연하여 “시속 180km로 던지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순정마초’를 부른 이후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