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불후의 명곡2' 하차 아쉬워…"
연예 2011/08/26 10:17 입력 | 2011/08/26 10:28 수정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한다.
'불후의 명곡2' 1회부터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국의 비욘세'라는 별칭을 얻은 효린은 오는 2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은 정규앨범 활동과 해외 프로모션 병행으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하며 '불후의 명곡2' 하차를 아쉬워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는 것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불후의 명곡2' 1회부터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한국의 비욘세'라는 별칭을 얻은 효린은 오는 2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린은 정규앨범 활동과 해외 프로모션 병행으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하며 '불후의 명곡2' 하차를 아쉬워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는 것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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