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첫 번째 엄마가 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발언
연예 2011/08/24 19:27 입력 | 2011/08/24 20:00 수정

소녀시대와 샤이니, 티아라에 이르기까지 방송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헬로베이비’가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와 함께 새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24일(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케이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씨스타 보라.
이날 이특은 씨스타 멤버 중 첫 번째 엄마를 선정할 때 "보라가 자신이 선택되지 못해 너무 아쉬워 하더라"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보라는 "꼭 다음 엄마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국내 최고의 아이돌들과 깜찍한 베이비들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왔던 ‘헬로베이비’는 이특과 씨스타라는 두 초보 엄마 아빠와 함께 새 이야기를 시작,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2살 규민이와 함께 벌어지는 각족 헤프닝들을 재미있게 선보인다.
한편 사랑스럽지만 예측불허인 베이비를 만나 겪게 될 이들의 좌충우돌 가상 육아일기 ‘헬로베이비’는 오는 9월 2일 금요일 밤 12시에 첫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24일(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케이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씨스타 보라.
이날 이특은 씨스타 멤버 중 첫 번째 엄마를 선정할 때 "보라가 자신이 선택되지 못해 너무 아쉬워 하더라"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보라는 "꼭 다음 엄마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국내 최고의 아이돌들과 깜찍한 베이비들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왔던 ‘헬로베이비’는 이특과 씨스타라는 두 초보 엄마 아빠와 함께 새 이야기를 시작,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2살 규민이와 함께 벌어지는 각족 헤프닝들을 재미있게 선보인다.
한편 사랑스럽지만 예측불허인 베이비를 만나 겪게 될 이들의 좌충우돌 가상 육아일기 ‘헬로베이비’는 오는 9월 2일 금요일 밤 12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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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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