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직접 작사한 '바나나' 방송불가 판정 "어떻길래?"
연예 2011/08/19 13:41 입력 | 2011/08/19 13:47 수정
가수 지나가 컴백을 앞두고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지나가 직접 작사한 곡 '바나나'가 MBC 심의평가부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MBC가 가사 일부에 문제를 제기한 '바나나'는 지나가 직접 작사하고 유명 래퍼 스윙스가 피처링해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나는 오는 23일 미니음반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탑걸'(Top Girl)로 컴백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나가 직접 작사한 곡 '바나나'가 MBC 심의평가부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MBC가 가사 일부에 문제를 제기한 '바나나'는 지나가 직접 작사하고 유명 래퍼 스윙스가 피처링해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나는 오는 23일 미니음반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탑걸'(Top Girl)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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