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스트라이크를 향한 무서운 눈빛
스포츠/레저 2011/08/18 20:20 입력 | 2011/08/18 20: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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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목)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가수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시구를 하기 전 마운드를 노려보고 있다.



이날 나나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주연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았다.



한편, 섹시 아이돌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8인조 걸 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달부터 파워풀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레드’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애프터스쿨 블루’ 2가지 유닛으로 나누어 각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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