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둘째 딸 출산 임박! 임신 사실 전혀 몰랐다
연예 2011/08/18 14:41 입력 | 2011/08/18 14:46 수정
배우 김세아가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김세아의 측근에 따르면 김세아는 현재 임신 40주로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김세아가 특별한 스케줄이 없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1월 첫째 딸 김예나 양을 출산한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유지했기 때문에 팬들에게 들키지 않았던것.
한편, 김세아는 지난 2009년 9월 첼리스트인 김규식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첫째 딸 김예나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김세아의 측근에 따르면 김세아는 현재 임신 40주로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김세아가 특별한 스케줄이 없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해왔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1월 첫째 딸 김예나 양을 출산한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유지했기 때문에 팬들에게 들키지 않았던것.
한편, 김세아는 지난 2009년 9월 첼리스트인 김규식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첫째 딸 김예나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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