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8/16 15:20 입력 | 2011/08/16 15:22 수정
16일(화) 오후 2시 서울 학동 컨벤션 헤리츠 6층에서 MBC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서영희.
이날 서영희는 제작진으로부터 나온 "이번 역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매번 맞고 죽는 역활만 해오다 이렇게 젊은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이번 역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남편이 질투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는 "다행이 질투하지 않고 지현우씨를 고맙게 생각해준다"고 말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 새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은 절망 앞에 무너지지 않고 성실하게 그 절망 앞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8시 40분 첫방송된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이순재, 차화연, 지현우, 서영희, 류진, 김소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서영희는 제작진으로부터 나온 "이번 역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매번 맞고 죽는 역활만 해오다 이렇게 젊은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이번 역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남편이 질투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는 "다행이 질투하지 않고 지현우씨를 고맙게 생각해준다"고 말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 새 주말 연속극 ‘천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은 절망 앞에 무너지지 않고 성실하게 그 절망 앞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밤 8시 40분 첫방송된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는 배우 이순재, 차화연, 지현우, 서영희, 류진, 김소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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