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과 함께 오밤 중 동네산책! "자체발광 미모 자랑~"
연예 2011/08/09 15:57 입력

사진출처=수지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민의 커플티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어제 '동네산책하는 커플' 완전통했ㅏ.. 같은옷을 같은날 입다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에서 수지는 같은 그룹의 멤버 민과 함께 똑같은 회색 티를 입고 수지는 짧은 핫팬츠가 가려지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민은 청바지를 귀엽게 무릎까지 접어 오린 패션으로 차량 안전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거울을 바라보는 진지한 표정과 수지의 모델 포즈에 비해 너무나도 무덤덤하게 서 있는 민이 유독 눈에 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옷 구매해야겠네...”,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이군요!”, “지아와 페이씨는 어디에??”, “어두운 밤이지만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미쓰에는 ‘Good-bye Baby’(굿바이 베이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어제 '동네산책하는 커플' 완전통했ㅏ.. 같은옷을 같은날 입다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에서 수지는 같은 그룹의 멤버 민과 함께 똑같은 회색 티를 입고 수지는 짧은 핫팬츠가 가려지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민은 청바지를 귀엽게 무릎까지 접어 오린 패션으로 차량 안전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거울을 바라보는 진지한 표정과 수지의 모델 포즈에 비해 너무나도 무덤덤하게 서 있는 민이 유독 눈에 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옷 구매해야겠네...”,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이군요!”, “지아와 페이씨는 어디에??”, “어두운 밤이지만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미쓰에는 ‘Good-bye Baby’(굿바이 베이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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