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매니저 출신 방송인 LJ와 끝내 결별... 지금은 친구사이로
연예 2011/08/05 10:08 입력


연예계 공식커플 가수 성은(29)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29)가 최근 결별해 화제다.
두 사람이 결별을 한 때는 지난 7월,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두 사람이 각자 일에 전념하다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약 2년 8개월간 만남을 유지했다.
한편 두 사람의 정확한 결별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헤어진 이후에도 편안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 성은은 2005년 앨범 발표 이후 ‘달콤한 스파이’, ‘며느리 전성시대’ 등의 드라마 출연과 케이블 트랜드e ‘길의 뷰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LJ는 매니저 출신으로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받았으며 ‘조선남녀 상렬야사’ 등에 출연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두 사람이 결별을 한 때는 지난 7월,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두 사람이 각자 일에 전념하다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약 2년 8개월간 만남을 유지했다.
한편 두 사람의 정확한 결별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헤어진 이후에도 편안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 성은은 2005년 앨범 발표 이후 ‘달콤한 스파이’, ‘며느리 전성시대’ 등의 드라마 출연과 케이블 트랜드e ‘길의 뷰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LJ는 매니저 출신으로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받았으며 ‘조선남녀 상렬야사’ 등에 출연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