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스타 양정모,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내 제자" 방송서 만날 가능성 ↑
연예 2011/08/03 14:57 입력 | 2011/08/03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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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양정모 (출처=방송화면캡쳐), (右)박초롱 (출처=양요섭트위터)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스승 양정모가 방송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높아 화제 되고 있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신 양정모의 가수데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그에 따라 그의 제자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과 자연스레 활동하면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정모는 "에이핑크 박초롱 내 제자였다" "다른 애들과는 달리 실력 여하를 떠나서 뭐라도 될 것 같은 아이였다" 면서 그녀에 대해 언급해 의외의 인맥에 화제된 적이 있다.



양정모의 가수데뷔를 계기로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에서, 현역가수로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그는 깨끗하고 음정이 정확한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 가창력과 노래 위주의 가수가 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정모는 지난6월 크레이지사운드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이달 중순 데뷔곡을 내놓고 가수데뷔 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의 데뷔곡은 미디엄 템포의 러브송 '사랑인가 봐'로 전해졌다.





김설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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