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애완경 순심이와 단잠에 빠진 모습 "너무 귀여워…"
연예 2011/07/25 09:57 입력 | 2011/07/25 10:02 수정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애완견 순심이와 수면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나게 수영하고 우린 너무 피곤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순심이를 안고 잠든 모습이다. 순심이와 비슷한 포즈로 단잠에 빠져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효리가 더 강아지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4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나게 수영하고 우린 너무 피곤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순심이를 안고 잠든 모습이다. 순심이와 비슷한 포즈로 단잠에 빠져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효리가 더 강아지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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