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득점을 성공한 웨스턴리그 한화 이대수를 반갑게 맞이 해주는 웨스턴리그 선수들
스포츠/레저 2011/07/24 00:28 입력 | 2011/07/24 01:08 수정

100%x200
23일(토)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연장 10회 말 이스턴리그 투수 오승환을 상대로 웨스턴리그 LG 정성훈이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자, 2루 주자 이대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