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리그 팬들, '오승환을 상대로 동점이라니…'
스포츠/레저 2011/07/24 00:28 입력 | 2011/07/24 01:04 수정

23일(토)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 말 이스턴리그 투수 오승환을 상대로 웨스턴리그 LG 정성훈이 동점 적시타를 때랒 웨스턴리그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연장 10회 말 이스턴리그 투수 오승환을 상대로 웨스턴리그 LG 정성훈이 동점 적시타를 때랒 웨스턴리그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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