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남편 장동건도 놀랄만한 CF수입 "특A급 여배우"
연예 2011/07/08 13:51 입력 | 2011/07/08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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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도 놀랄만한 광고수입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결혼, 출산 직후에도 몸값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여배우로 유명하다. 올해 초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로 활동을 재개한 이후 CJ 행복한 콩, LG생활건강 리엔 샴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화장품 브랜드 A사 등과 잇달아 계약한 고소영은 대부분의 계약이 지난해 10월 출산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고소영이 받는 광고 모델료는 최근에 계약한 화장품 브랜드가 약 7억원으로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모델료를 모두 합하면 약 35억원정도로 추산되어 고현정, 이영애, 김남주등과 같은 특A급이다.



한편, 고소영은 임신중에도 패션은 포기 할 수 없다며 과감한 패션을 보여주는등 배우로써 완벽함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광고주들에게 어필된것으로 보여진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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