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 '혼신을 다하는 역투'
스포츠/레저 2011/07/05 21:29 입력 | 2011/07/05 23:38 수정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 송승준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 선발 송승준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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