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뚫린듯한 폭우에 서울-경기, 호우경보 발령
경제 2011/06/29 09:40 입력 | 2011/06/29 09:43 수정
서울과 경기 중부, 강원 영서 일부 지방에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호우경보다 발령됐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7시경 서울과 경기중부의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를 내리고 폭우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또한 경기 김포와 포천, 서해 5도와 강원도 등에는 현재 호우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는 금요일(7월 1일)까지 내릴것으로 내다보고 집중호우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7시경 서울과 경기중부의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를 내리고 폭우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또한 경기 김포와 포천, 서해 5도와 강원도 등에는 현재 호우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는 금요일(7월 1일)까지 내릴것으로 내다보고 집중호우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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