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막말논란 "재미만 생각하다 실수..앞으로 조심하겠다" 해명
연예 2011/06/28 10:53 입력 | 2011/06/28 11:35 수정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막말논란에 휩싸여 해명했다.
지난 27일 구하라는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이제서야 '런닝맨'을 봤다"며 "죄송하다. 재미만 생각하다 실수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구하라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6일 방송분에서 유재석을 '유 씨'라고 지칭하는가 하면 송지효에게 "지효가 달라졌어"라고 하는 등 반말을 사용해 시청자의 질타를 받았다.
이어 "정말 그럴 의도 없이 방송에 빠져 열심히 했는데...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사과 했으니..이젠 다시 그러지 말길.”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길.”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비스트 용준형과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7일 구하라는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이제서야 '런닝맨'을 봤다"며 "죄송하다. 재미만 생각하다 실수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구하라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6일 방송분에서 유재석을 '유 씨'라고 지칭하는가 하면 송지효에게 "지효가 달라졌어"라고 하는 등 반말을 사용해 시청자의 질타를 받았다.
이어 "정말 그럴 의도 없이 방송에 빠져 열심히 했는데...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사과 했으니..이젠 다시 그러지 말길.”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길.”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비스트 용준형과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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