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한 '아이폰5', 어떻게 달라지나?
경제 2011/06/25 10:44 입력

올 9월 출시설이 제기되 애플 매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5의 디자인과 스펙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블룸버그'는 아이폰5의 출시일정을 아이폰5가 개발자회의에서 발표한 운영체제(OS)인 ‘iOS5’가 공개되는 오는 9월로 보고 있으며, '비스니스 타임즈'는 9월 7일에 출시된다고 확실시 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언론들은 아이폰5의 스팩에 대해 규정짓기도 했다. 아이폰5에는 ‘아이패드2’에 들어간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A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500만화소가 장착된 아이폰4와는 다르게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를 기정사실화 됐다.
또한 애플이 높아진 카메라 사양에 맞춰 “아이폰5에 듀얼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는 적목현상(피사체의 눈이 붉게 나오는 현상)과 같은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사진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이폰5의 디자인에 대한 견해는 확연한 차이가 드러난다. 아이폰4의 직사각형 형태의 외관을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가 하면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디자인이 나올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오는 9월 중국에서의 첫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애플 최고운영자(COO)가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롯되었다.
한편, 아이폰5의 출시에 대한 어느정도의 확실한 정보가 보도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출시 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의 경제전문지 '블룸버그'는 아이폰5의 출시일정을 아이폰5가 개발자회의에서 발표한 운영체제(OS)인 ‘iOS5’가 공개되는 오는 9월로 보고 있으며, '비스니스 타임즈'는 9월 7일에 출시된다고 확실시 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언론들은 아이폰5의 스팩에 대해 규정짓기도 했다. 아이폰5에는 ‘아이패드2’에 들어간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A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500만화소가 장착된 아이폰4와는 다르게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를 기정사실화 됐다.
또한 애플이 높아진 카메라 사양에 맞춰 “아이폰5에 듀얼 발광다이오드(LED) 플래시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는 적목현상(피사체의 눈이 붉게 나오는 현상)과 같은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사진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이폰5의 디자인에 대한 견해는 확연한 차이가 드러난다. 아이폰4의 직사각형 형태의 외관을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가 하면 위는 두껍고 아래는 얇은 디자인이 나올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오는 9월 중국에서의 첫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애플 최고운영자(COO)가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를 비밀리에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비롯되었다.
한편, 아이폰5의 출시에 대한 어느정도의 확실한 정보가 보도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출시 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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