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서민정, 어느새 4살 된 딸 사진 공개 "새초롬한게 공주님 같네~"
연예 2011/06/24 12:18 입력

‘뉴욕댁’ 서민정이 딸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새 훌쩍 자란 서민정의 딸. 2008년 태어나 벌써 4살이 된 서민정의 딸 예진이는 엄마를 닮아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 통통한 볼살등 그 나이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새초롬한 표정이 더욱 깜찍 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 아빠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새초롬한게 공주님 같네” “뉴욕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새 훌쩍 자란 서민정의 딸. 2008년 태어나 벌써 4살이 된 서민정의 딸 예진이는 엄마를 닮아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 통통한 볼살등 그 나이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을 때 새초롬한 표정이 더욱 깜찍 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 아빠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새초롬한게 공주님 같네” “뉴욕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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