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박민영에 퍼부은 '전구키스', "나도 받고 싶어…"
연예 2011/06/23 10:09 입력 | 2011/06/23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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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박민영이 로맨틱한 '전구키스'를 나눴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시티헌터'에서는 이윤성(이민호 분)과 김나나(박민영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성은 서용학 후보를 경호하다 떨어질뻔한 나나를 구하고 어깨의 총상이 재발하는 사고를 당했다. 나나를 위해 집에서 나오기로 한 윤성은 상처때문에 아파서 쓰러진 가운데서도 나나가 걱정되 나나의 집으로 향했다.
나나 역시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는 윤성이 걱정되 밖에 나와있었고 다짜고짜 화를 내는 윤성에게 나나또한 "왜이렇게 늦게 오느냐"며 소리쳤다.
그 순간 윤성은 나나에게 다가가 키스를 퍼부었고 나나 역시 윤성과 키스를 나눴다.
한편, 둘의 전구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저 키스 내가 받고 싶다",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시티헌터'에서는 이윤성(이민호 분)과 김나나(박민영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성은 서용학 후보를 경호하다 떨어질뻔한 나나를 구하고 어깨의 총상이 재발하는 사고를 당했다. 나나를 위해 집에서 나오기로 한 윤성은 상처때문에 아파서 쓰러진 가운데서도 나나가 걱정되 나나의 집으로 향했다.
나나 역시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는 윤성이 걱정되 밖에 나와있었고 다짜고짜 화를 내는 윤성에게 나나또한 "왜이렇게 늦게 오느냐"며 소리쳤다.
그 순간 윤성은 나나에게 다가가 키스를 퍼부었고 나나 역시 윤성과 키스를 나눴다.
한편, 둘의 전구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저 키스 내가 받고 싶다",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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