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차인태 아나운서, 무릎팍도사에 몸짱사진 공개 '화들짝'
연예 2011/06/22 21:32 입력 | 2011/06/22 21: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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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설이 된 차인태 아나운서가 무릎팍도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늘(22일) 밤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차인태가 출연, 사람들이 자신을 만물박사인줄 안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태는 청년 시절 지금과는 달랐다고 주장하며 ‘몸짱 시절’ 사진을 공개해 MC들은 물론 현장의 스태프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인태는 인생의 징크스를 극복하며 방송국을 입성하기 위해 험난했던 그때의 상황을 실감나게 밝힐 예정으로 오늘(22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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