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직접 만든 무대의상 입으니 '훨씬 더 예쁘네~'
연예 2011/06/22 20:19 입력

사진출처=효민트위터
티아라의 리더 효민의 자체제작 무대의상이 화제다.
효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렷을 때 인형옷 만들어서 입히던 시절 떠올리며, 직접 디자인해본 롤리폴리 무대의상. 모델이조금아쉽지요.. 흐흐흐 ^^;;; 7월1일컴백~ 기다려주세요! 특히 어머님아버님들!!" 이란 글과 함께 도안처럼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이 직접 도안한 의상을 입고 서있으며,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와 물오른 미모가 복귀를 앞둔 그녀를 기대하게 하며 특히 효민이 그린 도안에 각 포인트를 설명하는 빼곡한 글씨가 유독 눈에 띈다.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에 출연하여 직접 재배한 쌀의 겉 포장지 디자인을 하고, 최근 직접 그린 영화 '기생령' 의 포스터를 공개해 이미 그림 실력을 인정받은 효민은 이번에도 무대의상을 직접 그리며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그림실력 짱이에요!", "얼굴도 예쁜데 그림실력까지!!", "미모 정말 얼마나 더 예뻐지실꺼?", "각선미 장난아니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효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렷을 때 인형옷 만들어서 입히던 시절 떠올리며, 직접 디자인해본 롤리폴리 무대의상. 모델이조금아쉽지요.. 흐흐흐 ^^;;; 7월1일컴백~ 기다려주세요! 특히 어머님아버님들!!" 이란 글과 함께 도안처럼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이 직접 도안한 의상을 입고 서있으며,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와 물오른 미모가 복귀를 앞둔 그녀를 기대하게 하며 특히 효민이 그린 도안에 각 포인트를 설명하는 빼곡한 글씨가 유독 눈에 띈다.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에 출연하여 직접 재배한 쌀의 겉 포장지 디자인을 하고, 최근 직접 그린 영화 '기생령' 의 포스터를 공개해 이미 그림 실력을 인정받은 효민은 이번에도 무대의상을 직접 그리며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그림실력 짱이에요!", "얼굴도 예쁜데 그림실력까지!!", "미모 정말 얼마나 더 예뻐지실꺼?", "각선미 장난아니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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