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친언니, "유이 쌍꺼풀 수술만 했다" 성형 고백
연예 2011/06/22 10:41 입력 | 2011/06/22 1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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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씨가 유이의 성형 사실을 인증했다.



최근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에 출연한 유이 친언니 김유나씨가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밝히겠다고 나섰다.



김유나씨는 "유이는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과거 유이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나씨는 유이의 성형설을 일축하며 "성형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고등학교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자랑하고 나섰다. 방송은 6월24일 밤 9시 55분.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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