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덕 허치슨, 35살 연하의 미성년자와 결혼? "정말 사랑했다" 화제
연예 2011/06/22 09:47 입력 | 2011/06/22 09:51 수정
미국의 배우 덕 허치슨(51)이 35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덕 허치슨은 영화 '아이엠 샘'과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잘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35살 연하의 코트니 스터든(16)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허치슨은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혼이 화제가 될 거라는것은 짐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치슨과 결혼한 코트니 스터든은 16살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결혼 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덕 허치슨은 영화 '아이엠 샘'과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잘 알려졌으며 지난 20일 35살 연하의 코트니 스터든(16)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네다바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허치슨은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혼이 화제가 될 거라는것은 짐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치슨과 결혼한 코트니 스터든은 16살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결혼 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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