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하이킥3' 출연 확정… 하지만 "극중 역할은 미정"
연예 2011/06/21 11:32 입력 | 2011/06/21 11:33 수정

배우 박하선이 MBC 새일일시트콤 '하이킥3'에 출연한다.
21일(화) 박하선 소속사(에스엘이엔티)측은 "박하선이 '하이킥3'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박하선이 극중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까지 '하이킥3'에는 배우 안내상, 윤유선이 출연하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여기에 박하선까지 가세해 '하이킥3'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이후 사극 '동이'의 인현황후 역으로 크게 사랑을 받은바 있으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눈물샘 자극시키는 연기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MBC '하이킥3'는 '몽땅내사랑' 종영후 9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1일(화) 박하선 소속사(에스엘이엔티)측은 "박하선이 '하이킥3'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박하선이 극중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까지 '하이킥3'에는 배우 안내상, 윤유선이 출연하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여기에 박하선까지 가세해 '하이킥3'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이후 사극 '동이'의 인현황후 역으로 크게 사랑을 받은바 있으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눈물샘 자극시키는 연기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MBC '하이킥3'는 '몽땅내사랑' 종영후 9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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