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퀵' 제작발표회 현장 속으로…
연예 2011/06/20 1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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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월)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퀵>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윤제균 제작자를 비롯한 조범구 감독, 배우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등이 참석했다.



스피드 액션 블록 버스터 <퀵>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장르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통쾌하고 짜릿한 영화이다.



또한, '30분안에 폭탄을 배달하지 못하면 헬멧에 장착된 폭탄이 터진다'는 긴박한 설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지금까지는 느낄수 없었떤 체감 속도 300km의 시원한 스피드와 대규모 폭파 장면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의 제작진이 대거 참여 했으며,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 LA에서 2km 떨어진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리모트 컨트롤 촬영 장비인 도기캠(Doggiecam)의 스패로 리모트 헤드(Sparriw Remote Head)를 들여와 아시아에서 최초로 촬영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이민기, 강예원, 김인원 등 충무로의 대세로 자리잡은 개성 넘치는 주연 배우들과 고창석, 주진모 등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블록버스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영화 <퀵>은 올 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며 다음달 21일 개봉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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