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배우 윤기원, 이번엔 가수데뷔? 남자의 변신은 무죄!
연예 2011/06/02 13:41 입력 | 2011/06/02 13:46 수정

100%x200
개그맨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윤기원이 이번에는 가수로 데뷔한다.



지난달 24일 싱글앨범 '돌겠어'를 발표한 윤기원은 '프라하의 연인' '겨울연가' 등 OST 프로듀서로 유명한 유해준 씨가 제작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연예계를 입성한 윤기원은 96년에는 SBS 공채 탤런트 6기에도 합격했다. 또한 지난대 화제가 됐었던 SBS '시크릿 가든'에서도 오스카의 매니저 역으로 명품조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윤기원은 지난달 12일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돌겠어'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