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최고 한류스타로 '스파일 명월' 캐스팅! "한예슬과 연기 호흡 기대"
연예 2011/06/01 1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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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릭이 한예슬과 호흡을 맞추며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 명월이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식 로맨스를 그리는 스토리로 이미 여자주인공으로는 한예슬이 캐스팅 된 상태다.



2008년 '최강칠우'를 끝으로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한 에릭은 지난해 10월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 드라마 '포세이돈'을 통해 복귀를 준비했지만 '포세이돈'의 제작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스파이 명월'을 복귀작으로 선택 한 것.



한편 한예슬과 에릭 주연의 '스파이 명월'은 '동안미녀' 후속으로 7월4일 첫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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