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리플리' 박유천, 일본어 이은 수준급 '영어실력'으로 '엄친아 등극!'
연예 2011/06/01 10:53 입력

배우 박유천이 일본어 실력에 이어 수준급 영어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미스리플리'에서 몬도 그룹의 후계자인 송유현으로 분한 박유천은 본부장 취임사를 영어로 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박유천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생활했던 해외파 출신이다. 특히, 원어민같은 발음을 구사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네” “3개국어 하다니.. 정말 엄친아네?” “송유현이 곧 박유천이고 박유천이 곧 송유현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스 리플리'는 14.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1일 방송된 MBC '미스리플리'에서 몬도 그룹의 후계자인 송유현으로 분한 박유천은 본부장 취임사를 영어로 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박유천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생활했던 해외파 출신이다. 특히, 원어민같은 발음을 구사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네” “3개국어 하다니.. 정말 엄친아네?” “송유현이 곧 박유천이고 박유천이 곧 송유현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스 리플리'는 14.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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