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5/31 11:22 입력 | 2011/05/31 11:28 수정
몸짱 코미디언 곽현화와 이승윤이 몸매를 자랑하는 코믹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개그우먼 곽현화는 지난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곽현화는 5월 30일 미투데이에 "이승윤표 빨래판 복근에다 빨래하는 중! 비누가 필요없이도 빨래가 잘되요. 누가 나 살 빠져서 볼륨없댔어? 볼륨 살아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자신을 올렸다 .
사진 속에서 곽현화와 이승윤은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과시하며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몸매가 예술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개그우먼 곽현화는 지난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곽현화는 5월 30일 미투데이에 "이승윤표 빨래판 복근에다 빨래하는 중! 비누가 필요없이도 빨래가 잘되요. 누가 나 살 빠져서 볼륨없댔어? 볼륨 살아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자신을 올렸다 .
사진 속에서 곽현화와 이승윤은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과시하며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몸매가 예술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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