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기저귀패션 공개에 네티즌들 "멤버중 미성년자도 있는데…"
연예 2011/05/29 17:53 입력 | 2011/05/30 09:58 수정

유튜브에 공개된 걸그룹 '걸스데이' 기저귀 패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화) 유투브에 '걸스데이'의 공연 영상이 게재, 공개된 영상속 걸스데이는 노란색 초미니스커트에 기저귀를 착용한듯한 속바지를 입고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급속도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나갔고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마치 기저귀를 차고 춤을 추는것 같아 보인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컨셉이 그러했을지라도 이번 노출은 정도가 지나치다"며 걸스데이의 의상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특별히 걸스데이 멤버중 미성년자가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패션이 더욱더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4월 '속옷노출'로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4일(화) 유투브에 '걸스데이'의 공연 영상이 게재, 공개된 영상속 걸스데이는 노란색 초미니스커트에 기저귀를 착용한듯한 속바지를 입고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급속도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나갔고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마치 기저귀를 차고 춤을 추는것 같아 보인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컨셉이 그러했을지라도 이번 노출은 정도가 지나치다"며 걸스데이의 의상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특별히 걸스데이 멤버중 미성년자가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패션이 더욱더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4월 '속옷노출'로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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