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New 508 SW 내한한 이자벨 위페르에 의전차량 제공
경제 2011/05/27 11:54 입력 | 2011/05/27 11:56 수정

100%x200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는 자사의 프리미엄 신형세단 푸조 NEW508 SW를 프랑스의 국맨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방한에 맞춰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석권한 프랑스를 국민 여배우로 오는 29일부터 한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 사진전에 맞춰 내한했다.



이번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되는 푸조 508 SW는 지난 5월25일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된 차량으로 1.62m2의 넓은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를 탑재하여 최상의 시야감을 확보 하였다.



또한 204마력의 힘을 내는 최신 2.2 HDi 엔진(GT 모델을 탑재하여 휘발유 5,000cc차량을 능가하는 순간 가속 성능을 보인다.



차량 가격은 4,850만원이다. (VAT 포함)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